핑크빛침실

남편에게 사랑받는 법칙 노하우

primarosa 2023. 6. 1. 22:43

남편에게 사랑받는 법 노하우

 

 

여성이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은 남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을 때라고 한다. 부부간 상호존중과 의사소통을 통해 불타올랐던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지게 마련이다.

 

권태기로 인해 힘든 여성들, 그를 나만의 남자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내 남편에게 사랑받는법 스킬을 활용해보라.

 

 

남편에게 사랑받는법 1법칙. 호감 가는 그녀들을 벤치마킹 해볼 것

 

남편에게 사랑받는 법 첫 번째 수칙은 아내로서, 부인으로서 항상 매력적인 여성으로 남아야 한다는 점이다. 학창 시절을 떠올려 보면 외모가 예쁘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항상 남자친구가 떠르는 여학생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남성은 일단 여성의 외모에 눈길을 주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그보다는 호감을 주는 매력있는 여성에 더 끌린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매일 얼굴을 맞대다 보면 같은 말투, 무의식적인 행동 등으로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오피스우먼 같은 차림으로 혹은 상냥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자신의 다양한 매력 포인트를 어필해보라. 양파 같은 매력을 풍기며 남성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것도 여성의 능력이다.

 

 

남편에게 사랑받는법 2법칙. 모든걸 남편에게 맡기지 말 것

 

하나부터 열 까지 남편이 모두 다 해주기를 바라는 여성들이 있다. 부부간의 성관계 역시 여기에 포함된다.

여성의 소극적인 행동이 남성을 힘들게 하고 관계가 틀어지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때로는 당당하게 요구하면서 리드할 줄 아는 아내가 되어보라. 또한 싫은 것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짚으면서 자신의 주관을 분명히 밝히는 의사표현이 중요하다.

 

 

남편에게 사랑받는법 3법칙. 빈틈있는 아내가 더욱 사랑스럽다

 

자신의 소신과 주관은 뚜렷하게 가지고 있되, 모든 면에 있어 완벽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 남성에게는 본능적으로 자신보다 약한 여성을 보호하고자 하는 욕구가 숨어있다. 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여성의 힘으로 해결해버리면 남성은 자신의 가치를 높게 여기지 못하게 된다.

 

빈틈이 하나도 없는 아내는 오히려 남성의 사랑을 얻기가 힘들다고 한다. 때로는 약한 모습이나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더 낫다. 남성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아내의 모습에 귀여운 매력을 느끼기에 이것이 상대방의 호감을 높여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남편에게 사랑받는 법 4법칙. 남편의 모든 감각 기관을 자극시키자

 

화장법이나, 옷스타일 변화를 통해 시각적인 매력을 보여 주고 부부만의 스킨십을 통해 촉각을 자극시켜야 한다.

 

특히 부부관계가 이루어지는 침실에는 향기를 통해 후각반응을 자극하는 것이 좋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통해 청각을 자극시켜 남편의 오감을 깨워주어야 한다. 특히 최근 부부관계가 소원해 졌을 때에는 모든 감각기관을 동원하여 감각을 자극시키는 것이 좋다.

 

앞에서 말한 남편에게 사랑받는 네가지 법칙만 숙지해둬도 어색했던 부부관계가 충분히 회복될 수 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금물이다. 어리숙한 티가 나야하기 때문이다.

한가지씩 서서히 남편에게 사랑받는 법으로 접근하다 보면 분명 노력한 댓가가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