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한 섹스 실연’ 선언한 배우 김지우 “4명의 남자와 체험한 황홀한 섹스, 영화에서도 보여줄래요” 영화 로 데뷔해 ‘마고 걸’이라는 애칭의 배우 김지우가 “연기를 위해서 실제 섹스를 하겠다”고 선언해 화제다. 자신이 기획한 새 영화 에서 한때 남자 친구였던 모델 민지현과 실제 섹스를 할 예정인 것. 그가 처음으로 솔직하게 털어놓은 섹스 체험 & 섹스 실연을 선언한 이유. “영화를 위해서라면 섹스 실연하겠다!” 2002년 6월 8백25명의 연기자가 누드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에서 동성애를 하다 세상에 환멸을 느껴 자살하는 ‘바람의 여신’으로 출연했던 김지우가 던진 충격 선언이다. ‘영화를 위해서’라는 단서를 내걸기는 했지만 국내 영화사상 정사장면이 실제로 이뤄진 예가 없기에 그의 발언은..